카테고리 없음

건축고직업재해 감소, 시정부 다국간 검사, 공사합작으로 건축공사장 치안 강화

oniaGIBSON1626 2021. 4. 20. 16:24

고웅시정부는 4월 6일에 ≪고웅시정부의 건축공사장 공공안전 강화실시방안≫을 통과하였다. 건물소유자의 자률, 공영과 사영간의 협력, 정부의 검열의 원칙을 관철하기 위해 고웅시정부는 공동으로 노력하여 직업재해의 발생을 줄이고 근로자의 안전을 보장할것이다. 핫이슈를 장악한 시청 지도부는 즉각 불시에 점검해 사흘째 공사장 관련 치안조치를 점검했다. 9일 오전, 고웅시정부 부비서장 왕계천은 공무국 건설관리처 부처장 류충앙과 로동국 과장 오복위와 위생국 인원을 인솔하여 고웅시 령아구 15층 이상의 고위험건축공사장 치안집법상황을 시찰했다. 왕계천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민간로동자와 시정부가 공동으로 건축공사장의 치안을 추동하고 로동자들이 출근하기전에 알콜테스트를 구체적으로 락착함과 아울러 건축공사장의 안전위생시설설치와 로동안전위생교육훈련을 점차 완벽화하고 건축업종의 로동위해식별을 강화해야 한다. 모든 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출근하고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가며 민간업종과 시단체가 공동으로 모든 행복한 가정을 지킬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공무국은 검사결과 현장건축의 틀과 구조가 열려있는 부분이 보호란과 보호덮개 및 안전망을 타당하게 설치하지 않았음을 발견하고 현장에서 즉시 추락방지망을 회복할것을 요구했으며 시로동국은 이미 로동안전조례에 따라 처리했다고 밝혔다. 공사장의 공안에 대해 요행을 바라지 마세요. 시공현장이 안전방호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않아 사고 또는 인명피해가 발생하거나 검사결과가 누적되고 누적횟수가 3회에 달하는 경우, 추후 건축법과 노동안전 관련 규정에 따라 처리한다. 공무국은 시공현장치안실시방안을 반포, 실시하여 시공환경을 개선하고 제로사고와 제로사고를 실현할것을 진심으로 호소한다. 각 건축작업자와 현장책임자들이 평소에 독립적으로 안전검사를 진행하고 시와 공동으로 "건축공사장 공공안전 실시방안"정책을 추진하고 공사장의 치안자률을 중시하며 공사장의 치안을 강화하고 고웅근로자의 직업안전을 확보할것을 선언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