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부는 일전에 대남, 병동, 대동, 금마팽렬도 군경의 력량을 조정했다. 그들은 부대를 북으로 이동시켰다. 대만에 주재하는 국방부의 안보를 담당하는 제229대대는 전문중대를 증설하고 중앙방어를 강화했다. 현지 정부는 이 회사의 힘이 시안 오지산 능묘의 안전을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헌병사령부 사령관 황금재, 정전주임 여석명, 예비역사령부는 오늘 이를 부인하고 장병과 신병들에게 전근된 장병들의 원인을 잘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대북에 주둔하고 있는 헌병 202사령부는 5개 영으로 현재 현역에는 5개 경호전투영이 있다. 헌병 332영이 관저근무를 담당하고 211영이 대통령부경위를 담당하며 229영이 국방사무부문의 경호를 담당하고 239영이 대북주재 헌병장갑병이고 228영이 헌병포병부대 및 아치형중심이다. 알아본데 따르면 헌정부는 일전에 대남, 병동, 대동, 금마팽렬도 헌병부대를 통합하여 기존의 229영 3개 련에 1개 전문련을 추가하여 4개 련으로 되였다. 례를 들면 팽호헌병대에는 원래 48명의 장병이 있었는데 지금 헌병대사령부는 단숨에 28명의 장병을 축감하였고 축감한 20명의 장병들은 이미 전부 대북에 주둔하고있는 헌병대사령부 229영으로 이동하였다. 현지 징집대상자는 자녀가 전출되는 데 불만을 품고 입위에 교섭을 제기할 계획이다. 입대할 때 현지에서 복무하겠다고 약속해 자녀들이 헌병으로 입대하게 되는 것을 말한다. 또 북조부대는 오지산 이등휘 전 대통령의 무덤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황금은 오늘에야 이 사실을 부인하였다. 그는 헌병의 임무가 다름에 따라 북상하여 전훈에 참가하는 임무를 조정하고 중앙방어를 강화하며 전임대통령 릉묘임무를 지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헌병대 사령부 유석명() 정전처장도 헌병대장에게 장병과 신병들에게 전근 원인을 잘 설명해 달라고 요청할 가능성을 부인했다. 전임 대통령 리등휘릉묘가 소재한 오지산군묘예비역지휘부도 이 사건에 대해 반박하면서 오지산군묘의 중심지가 너무 작아 더는 련대부대를 수용할수 없다고 지적하면서 헌병련이 오지산군묘의 관리를 지원한다는 계획을 부인하였다. 이 전 대통령의 오지산 군인 묘역 안장에 협조하기 위해서다. 예비역사령부 소속 군인사분조는 오지산과 신점공군렬사릉원을 책임진다. 직위 총수는 국수안 앞 27개에서 42개로 회복됐다. 주관도 중령에서 대령으로 진급했다. 예비역 지휘부는 인근 군묘군 청사와 보안초소 외에 묘역 상하 통로에 새로운 모니터링 시스템도 설치했다. 시즈지분국은 또 현지에 순찰함을 설치했는데 이는 중위라고 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