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총독 아닐 베가르는 델리발전국(DDA) 관리에게 간단한 언어와 삽화를 통해 델리 2041년 마스터플랜(MPD)을 작성하라고 지시해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지령은 델리발전국에서 새로 설립한 자문위원회의 한차례 회의에서 발표되였는데 그중 회의후 당지 정부는 2041년 총체적계획초안을 심사하였다. 아닐 베가르는 트위터에 다음과 같이 썼다. 그는 이어 "MPD-2041은 간단한 언어와 충분한 삽화를 사용하여 최종 사용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일반 파일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일련의 트위터에서 LG는 MPD-2041이 단일 지역에 모든 개발 통제 규범을 제공하여 일관성을 높이기 위한 첫 번째 노력이라고 밝혔다. 특히 회의기간에 MPD-2041의 각 장초안이 토론되였는데 그중에는 토지집중, 도시발전 및 교통발전을 통해 신해방구를 개발하는것과 관련된다. "이 계획은 동태적이고 다관리가 병행된 기틀을 통해 계획기간에 발전에 대해 여러 기구의 조률과 감측을 진행한다고 구상했다. 일련의 트위터에서 LG는 MPD-2041이 처음으로 단일 지역에 모든 개발 통제 규범을 제공하여 일관성을 높였다고 밝혔다.